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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8 베트남호치민 포장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 사전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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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등록일 | 2018-06-01 | Hit | 1921 | ||
| 내 용 | 한국포장수출입협회(회장 방시영)는 오는 8월29일부터9월 1일 까지 4일간 베트남 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SECC)에서 개최되는 제18회 VnPrintPack 2018 전시회의 한국관 참가업체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지난 5월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참가사의 대표 및 전시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였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이라고 불리는 베트남은 80년대 중반 개방정책을 실시한 이래로 시장경제를 적극 수용한 결과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최근에는 중국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신흥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의 주요한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2018베트남호치민포장전시회의 한국관 구성은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구 1억에 가까운 베트남 시장은 물론 주변국 시장도 잘 공략하여 수출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는 전시회로 베트남 및 아시아 지역의 시장개척으로 활발한 수출의 비지네스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반드시 큰 성과를 거두겠다는 굳은 의지가 돋보이는 회의였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부 김덕룡 과장의 철저한 준비로 성과있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된 간담회는 협회의 김영순 상근부회장의 상세한 VnPrintPack 2018 전시회 한국관사업 추진경위 설명 후 부스배정이 전ㅅ회 참가비 입금 순에 의해 진행 된 후(주)ExpoVision의 전시회 소개와 관련사항 설명과 더불어 한국관 위치, 규모 및 온라인 서류 신청 등의 안내가 있은 후 전시품 운송안내, 해외출장여행 안내, 참가업제 홍보 부러셔 제작안내 등 설명에 이어 3개안(1안,2안,3안)으로 제시된 한국관 장치의 구조 설명이 있은 후 참석자 다수 의견으로 산뜻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2안)이 한국관 장치로 최종 선정 되었으며 기타 질의 사항으로 업무협의회를 마무리 하였다. 참가사의 출장자는 오는 8월 28일 출국, 현지에 도착하며 부스 Setting을 완료하고 8월 29일부터 4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하게 된다 한편 이번 VnPrintPack 2018 전시회의 한국관에는 (주)HPM Global Inc.를 비롯하여 (주)인터맥,(주)리트젠,(주)세한, 블리스텍,(주)스카이디에스비,(주)가성팩, (주)네오그린웍스,(주)현대자동포장기, KOPTA, (주)코아드 등의 회사가 참가한다. 한국포장수출입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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